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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부터 롤스로이스까지 대형 세단 4

다각적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BMW 745Le sDrive

혁신의 가치는 오히려 클래식한 요소에서 피어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는 자동차 세계에서도 그대로 통용되는 법칙이다.
시대적 미학을 대변하는 BMW 7시리즈의 745Le SDrive는 직렬 6기통 가솔린엔진과 고전압 배터리를 결합해
스포츠 주행 모드에서 최고 시스템 출력 394마력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 울 체크 재킷과 체크 셔츠, 블랙 데님 팬츠, 실크 타이 모두 Dior Men.
  • 왼쪽_ 지브라 패턴 트랙 재킷과 블랙 터틀넥 톱, 디스트로이드 데님 진 모두 Celine Homme by Hedi Slimane.
  • 오른쪽_ 오버사이징한 실루엣의 레더 롱 재킷과 화이트 터틀넥 톱, 블랙 리나일론 팬츠, 블랙 스퀘어 더비 슈즈 모두 Prada.

Bentley Flying Spur V8

벤틀리 플라잉 스퍼 V8은 흐르듯 우아한 물성이 차체 중심에 녹아든 도심형 세단이다.
4.0리터 V8 엔진을 장착했으며, 48V 전자식 능동 롤 제어 시스템을 탑재한 만큼
보다 다각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구현 가능하다.

  • 유니크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재킷과 블랙 팬츠, 스퀘어 선글라스
    모두 Alexander McQueen, 레더 첼시 부츠 Tom Ford.
  • 그린 헤링본 울 슈트 Bottega Veneta, 사이드 빅 로고 선글라스 Dolce&Gabbana by EssilorLuxottica, 머더오브펄 색감이 돋보이는 메탈 네크리스 Gucci.

Rolls-Royce
New Black Badge Ghost

롤스로이스의 뉴 블랙 배지 고스트는 접하는 것만으로도 심장을 떨리게 하는 위압감이 느껴진다.
6.75리터 트윈 터보 V12 엔진으로 최대출력 600마력,최대토크 91.8kg・m의 성능을 구현하는 한편,
실내 곳곳에는 블랙 배지의 시그너처인 무한대 로고를 새겨 현대적 미학까지 고스란히 품었다.

  • 와인레드 컬러 벨벳 재킷과 플리츠 디테일의 핑크 셔츠, 블랙 팬츠, 벨벳 보타이 모두 Tom Ford.

Maserati Quattroporte Trofeo

우렁찬 소리와 함께 강렬한 등장을 알리는 대형 스포츠 세단.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실루엣 아래 역동적 움직임을 기록한다.

  • 하운즈투스 체크 패턴 울 재킷과 블랙 니트 톱, 테일러드 팬츠 모두 Ami.
에디터 박찬 사진 최민석 모델 조성식 헤어 강지원 메이크업 김신영 어시스턴트 채도원, 유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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