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솔 마저 감각적인 스니커즈
스니커즈를 즐기는 색다른 시선.
_왼쪽부터
- Givenchy 어퍼부터 아웃솔까지 전체를 테크니컬 니트 소재로 감싼 애시드 옐로 컬러 TK360 스니커즈.
- Valentino Garavani 핑크 컬러 원 스터드 XL 스니커즈.
- Tod’s 상징적 고무 페블 아웃솔을 접목한 스니커즈.
- Berluti 스크리토 패턴의 베네치아 가죽으로 완성한 플레이오프 스니커즈.
_왼쪽부터
- Louis Vuitton 빈티지 농구화에서 영감을 받은 LV 트레이너 2 스니커즈와 LV 페인트 캔 백.
- Dolce&Gabbana 어퍼와 아웃솔 모두 무광 고무로 이뤄진 토이 스니커즈.
- Gucci 로고 디테일 GG 엠보스 스니커즈.
_왼쪽부터
- Hermes 니트 어퍼로 착화감을 높인 플렉스 스니커즈.
- Bottega Veneta 투박해 보이는 실루엣의 필로우 스니커즈.
- Fendi Men FF 로고 아웃솔로 포인트를 준 패스터 스니커즈.
- Prada 톱니바퀴처럼 울퉁불퉁한 아웃솔의 클라우드 버스트 썬더 스니커즈.
_왼쪽부터
- Celine Homme by Hedi Slimane 송아지 가죽 CT-05 하이톱 스니커즈.
- Givenchy 스틸 소재 보틀.
- Hogan 레트로 무드의 H580 하이톱 스니커즈.
- Moncler Collection 미끄럼 방지 효과가 탁월한 비브람사의 메가그립 아웃솔을 덧댄 트레일그립 GTX 스니커즈.
- Diesel 슈즈를 감싼 러버 밴드 디테일이 입체감 있는실루엣을 완성하는 -S프로토타입 로 스니커즈.
에디터
정유민
사진
김흥수
어시스턴트
이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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