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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명, 김강우, 곽동연이 그리는 빛과 그림자.
배우 박희순의 수많은 얼굴.
(여자)아이들 우기가 전하는 앨범작업 비하인드 스토리.
길을 걷다 마주친 네 명의 예술가.
사랑으로 산다. 그 마음을 모두와 나누며.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어떤 일상 속 고수.
현재에 충실하고 지금을 사는 로운. 그는 변수 속에서도 제법 훌륭한 답을 찾는다.